BOUND LIFE


"쾌적한 공간이 삶의 질을 
높여준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중어중문학을 전공하고 방송국 보도국 국제부에서 취재 AD로 일하고 있는 김지선이라고 합니다.

바운드쉐어를 어떻게 알게 되고 입주를 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이미 셰어하우스의 거주 경험이 있던 친구를 통해 장. 단점을 잘 알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블로그 검색을 통해 회사 인근의 셰어하우스를 알아보았는데요. 검색 끝에 바운드쉐어를 알게 되었고, 자세한 공간 소개와 운영과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꼼꼼히 기재되어 있어서 블로그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 보게 되었어요. 포스팅 내용에서 단순한 임대인과 임차인의 관계가 아닌, 입주자가 원하는 주거 생활에 대해 연구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인상 깊게 보았어요. 타 셰어하우스와 차별화된 느낌을 받았죠. 타지에서 처음 집을 알아보았기에 불안한 감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투어와 계약 진행에 있어서 궁금한 점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절차에 따라 안심하고 입주까지 진행할 수 있었죠.
거주공간을 공유해서 이용하는 셰어하우스라는 새로운 거주 방식의 경험은 어떠세요? 그리고 지선씨 현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대학시절 기숙사 생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현재 3인실에 거주 중임에도 불구하고 큰 불편한 없이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좋은 시설에서 거주한다고 해도 같이 사는 룸메이트들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거주 전 룸메이트하고 잘 지낼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을 좀 했는데요. 다행히도 현재 룸메이트 분들 모두 서로 배려심이 있으셔서 편안한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공용공간이 넓고 쾌적해서 식사 준비와 차를 마시고 책을 읽기에도 편안해요. 큰 테이블에 앉아 미리 약속하지 않아도 식사때가 되면 마음 맞는 분들과 같이 식사도하고 하루동안 있었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나누기도 해요. 평상시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었는데 바운드쉐어에서 거주 후 쾌적한 공간이 삶의 질을 높여준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어요.

셰어하우스 거주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조언이 있다면요? 
나와 타인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입주자간의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신경쓰고 배려하는 마인드를 가진 셰어하우스를 추천하고 싶어요.
바운드쉐어의 공간 중에 선호하는 공간이 있나요?
거실 코너에 있는 벤치요. 창밖을 바라보며 커피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행복해요.

여유가 있을 때에는 무엇을 하면서 지내죠?
출근 시간이 조금 늦어 출근 전 공용공간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 책을 보기도 하고요. 주말에는 서울에서의 생활이 처음이라 가보고 싶었던 곳을 찾아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어요.
망원동 생활은 어떤 가요? 망원동의 매력은 무엇이며 이곳에서 누리는 생활이 주는 삶의 변화가 있다면요?
사실 바운드쉐어에 거주하게 되면서 망원동 지역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골목마다 숨어있는 작은 상점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새로운 것과 낡은 것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독특한 문화와 그런 문화를 즐기는 매력 있는 사람이 많이 다녀가는 곳이 망원동 같아요. 따듯하고 소박한 동네 같기도 하고요. 타지에서 첫 사회생활을 하는 저에게 퇴근 후 지친 마음에 여유를 줄 수 있는 한강이 인접해 있다는 것 또한 저에게 큰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바운드쉐어에서 거주하는 동안 준비하고 있는 통번역가로서 전문성을 키우고 싶어요. 개인적인 삶의 방향성도 잘 계획해서 목표대로 차근히 이루어 나가고 싶어요. 더불어 이곳에서 함께하는 멤버분들과 즐거운 생활을 이어 나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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